뭔가 안쓰럽고 대견함..

짤봇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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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지금 결혼때문에 퇴사하고
실업급여 수령하면서 일자리 알아보는중인데
지금이야 제가 일하고 있어서 괜찮거든요
근데 또 자녀계획도있어서 임신기간이랑 육휴도 생각하고있다보니깐
직장 보는 기준이 무조건 급여조건을 따지더라구요
이전에는 워라밸도 챙기려고 노력하던 사람이..
자기가 벌어야한다는 뭔가 책임감이랄까요
일하던 업계폭이 좁아서 일자리 구하기 너무 어려운걸 아니깐
준비하면서 자존감 개밤티나는거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