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민이햄한텐 미안하지만 아무리 절박한 구직자라도 동민이햄 회사는 안갈거같음

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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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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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dogdrip.net

회사 홈페이지 : https://www.ohbluesky.com/


먼저 이 회사 자체에 대해 알아보면, 이 회사는 뭐 하는 회사냐?


동민이햄한텐 미안하지만 아무리 절박한 구직자라도 동민이햄 회사는 안갈거같음



아마 과거에 무슨 병뚜껑을 돌리면 원터치로 라벨이 까진다는 그거 본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그 장동민씨가 낸 "잘 까지는 라벨" 특허 한장을 가지고 설립된 회사임.

실제로 뭔가 실체가 있는건 이 특허 한장 뿐임. 생산 라인, 협력사, 공급, 수익 구조 등 모두 추상적이고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수준으로 남아있음.


동민이햄한텐 미안하지만 아무리 절박한 구직자라도 동민이햄 회사는 안갈거같음



위쪽 MOU 항목을 보면 설비 설계/제작/실제 라벨 생산/사업화/시장적용까지 모두 외주로, MOU 수준의 이야기로 남아있는 걸 볼 수 있음. 그리고 MOU는 다들 잘 알다시피, "지금부터 이야기를 해보기로 이야기했습니다" 수준의 문서임. 안되면 말고, 되면 좋고.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비율도 적을 뿐더러 MOU 과정을 거치지 않는 계약들도 많다는 지점에서 그냥 뭔가 우리 사진 한장 찍읍시다 이상의 의미는 없는 소리들이지.


아래쪽에 수많은 인증이니 등록이니 하는건 그냥 돈만 내면 달아주는 장식품... 약장 오바로크 쳐주는 거랑 똑같은 거고.


그리고 회사의 (특허 한장을 제외한) 모든 실체가 외주에 맡겨져 있다면, 이 회사에 들어온 사람은 도대체 뭘 해야 하나?


동민이햄한텐 미안하지만 아무리 절박한 구직자라도 동민이햄 회사는 안갈거같음


1. 지원금 따먹기

2. 마케팅..이라고 하지만 팔아먹을 회사 찾아오는 영업직으로 보임.


결국 이 회사는 순수하게 장동민 한 명의 개인기에 의존해야 하는데 3년동안 장동민씨가 한건 특허 한장으로 법인 만들고 구속력도 없는 MOU 다섯건 찍어낸거 말곤 없단 말이야. 차라리 개그맨으로의 장동민이면 신뢰가 가겠는데, 사업가 장동민의 지금까지 실적들의 뭘 믿고 이 회사에 시간을 쏟느냐는거지. 다닌 회사조차 자신의 스펙이 되고 포트폴리오가 되는 세상에 말이야.


청년들이 눈이 너무 높다고 말하기 이전에, 여기에 진심으로 발을 내딛는 청년이 있다면 장동민씨가 그 사람을 형님으로 모셔야 하지 않겠냐. 아무것도 없는 무저갱에 장동민 이름값만 믿고 뛰어내리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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